10월 4일부터 민들레치과에는 듬직한 원장님께서 한 분 더 오셨습니다. 박근우 원장님과 함께 2인 진료를 시작했는데요. 두분의 원장님이 계시는 만큼 앞으로는 오래 기다리지시 않고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아가 불편할 때는 이를 아껴주는 치과, 민들레치과를 찾아주세요^^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10월부터 민들레 치과에서 근무하게된 전용섭이라고 합니다 나눔과 협동의 사회적기업 민들레 의료생협에서 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회적기업, 의료생협이라는 말이 생소하고 낯설지만 환자 중심의 마음으로 진료하는 것이 제가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합니다. 민들레의료생협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민들레 치과 화이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