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는 지난 12일 대전민들레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학대피해아동 및 빈곤가정아동 지원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체계를 구축, 학대피해아동 및 저소득가정아동을 대상으로 진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또 위기에 처한 대전지역 학대피해아동 및 빈곤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한다.
신유진 기자 news@goc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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