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평동에서 행복한 마을만들기 모임을 하고있는 소모임입니다.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깜박했습니다.
현재는 관심있는 지역주민 몇사람과 마을만들기에 대한 공부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정리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이런 분야에서 다들 처음하시는 분들이라 이리저리 방황하는 모습들속에서도
앞으로의 희망을 생각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모임회의록을 첨부자료로 올리겠습니다.
이소모임외에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지끈만들기 소모임이
만2년넘게 꾸준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는 둥구미를 제작하고 새롭게 배우고자하는
주민에게 기술을 전수해줄때도 있고 이번에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