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민들레의료생협

<2024-02-29>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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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 생묭, 공동체를 지향하는 협동과 나눔의 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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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76 [오마이뉴스]병원 갈 틈 없는 바쁜 사장님을 위한 '어부바 ..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12-18
75 [데일리경제] 돌봄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소소하게’ 개최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11-29
74 [왕진이야기]"여러분 도움으로 움직이진 못하나 안전히 살 수..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07-17
73 [중도일보]지역주민이 만든 병원, 지역사회 보듬는 민들레의료사협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06-26
72 [왕진이야기]돌봄이 너무 힘들어요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06-19
71 [중도일보]대전 방문진료 의료기관 31곳뿐···수가체계..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06-16
70 [중도일보]'환자 있는 곳에 의사가 간다' 민들레의원 왕진 ..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06-16
69 [왕진이야기]두 달 입원했더니 일어서지도 못하는 어르신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05-16
68 [데일리한국]대전시사회서비스원, 보건부 공모사업 선정...9..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04-28
67 [왕진이야기]"아무것도 못하는 처지라도 이렇게 죽기는 싫거든요"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04-06
66 [왕진이야기]다른 의료인들과의 소통이 절실합니다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03-10
65 [왕진이야기]결국 환자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은 옵니다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01-30
64 [왕진이야기]"의료든 돌봄이든 결국 사람 일이라는 것을 깨닫..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3-01-04
63 [왕진이야기]"세상 천지 갈 곳 없고, 딱 죽었으면 싶네유"..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2-12-22
62 [청년의사] 재택의료 현장을 가다- 민들레 박지영원장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2-10-19
61 [오마이뉴스] 사회 하루 먹는 약만 12알인 환자에게 내린..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2-09-14
60 [청년의사] 재택의료 현장을 가다④ 피할 수 없는 내일의..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2-09-14
59 [대덕구블로그] 민들레의료사협 창립20주년 이야기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2-09-14
58 [한국농어민신문] 지역사회통합돌봄, ‘전국민 돌봄보장..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2-09-07
57 [청년의사] 재택의료현장을 가다3- 민들레의료사협 박지영 원장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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