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십시일반...
시작은 미미하나 훗날을 창대하리라..
먼 길을 가려거든 여럿이 더불어 함께 하야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조합원들의 작은 뜻들이 모여서 커다란 일을 이루어 내고 내어지기를....바램하며 생협 가입을 합니다.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살펴주시고 함께 답을 찾아가 주시는 민들레 나준식 원장님을 통해서
의료생활협동 조합의 필요성과 편리성을 깊이 체험하고 공감하며... 생협의 뜻과 의도가 보다 넓게 멀리 확산 되길 바램하며 가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