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핵연료시설에 대한 안전대책 및 관련 규정마련을
시민토론회 참여부탁드립니다.
대전 핵연료 공장 증설 문제를 계기로 지역 내 핵시설에 대한 안전 대책 및 보호 규정을 보완하고 시민의 통제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전지역의 원자력 안전 대책에 대한 현황을 집어보고 근본적인 안전망 구축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시민토론회
1) 제목 : 대전지역원자력안전망 구축을 지방정부의 역할
2) 주관 : 박정현 대전시의원
3) 일시 : 11월 5일 14시
4) 장소 : 대전시의회 대회의실
5) 내용 : 사회/ 박정현 대전시의원
◇ 발제
발제 1 원전주변 역학조사 한계와 개선방향 / 주영수 한림대 의대교수
발제 2 대전지역 원자력시설 현황과 대책 /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 토론
강영삼 핵반대주민대책위원장
김명경 대전시의원
윤종준 대전시 안전총괄과장
한국원자력안전 기술원 담당자
2번째 시민토론회
1. 제목 : 대전지역원자력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부의 역할
2. 주관 : 이상민 국회의원, 핵연료증설을 반대하는 시민대책회의
3. 일시 : 2013년 11월 20일 14시
4. 장소 : 미정5. 토론회 내용(사회 : 최정우 목원대학교 교수)
◇ 발제
발제1. 비상계획구역개편 현황 / 김혜정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발제2. 대전시 환경방사능 측정의 한계와 대안 / 이모성 청주대학교 교수
◇ 토론
지역주민, 시민단체, 대전시, 유성구,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