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낭만은 뭐니뭐니 해도 겨울 바다입니다.
눈이라도 내릴라치면 그 낭만은 절정에 이릅니다.
폭설과 한파로 움추러든 어깨를 통영의 겨울 바다에서 활짝 펴 보아요~~~~
민들에 조합원 제안사업 제 3차 레츠투어입니다. ^^*
2012년 12월 16일 (일)
오전 10시 법동 민들레 병원 앞에서 대형 버스로 출발합니다.
회비는 25,000원 +1만두루입니다. (만3세~초등학생은 15,000+5,000두루)
점심은 생선정식으로 매식할 예정이며, 간식은 각자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쾌적한 여행을 위해서 모집 인원은 최대 30명 입니다.
최초의 벽화마을인 동피랑 마을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는 정말 죽입니다.
착한 남자 최종회를 촬영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 밖에도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볼수 있는 공원과
어린이들을 위한 수산 박물관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2012년 마무리를 겨울 바다로의 여행으로 멋진 추억 남기세요~~~~
문의 사항은 해바라기에게로~~ 010-4410-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