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 생협 활동보고
1) 인천 : 소전사 39명이 1천 세대, 활동비는 대안 화폐로 지급, 활동조합원 인증제도 도입(참석율을 점수로 환산해서 인증서, 부상으로는 예방접종권), 조직교육위와 보건예방위를 통합하여 건강조직위로 활동, 3,500세대. 사회적협동조합 전환 준비 중으로 9월 상반기를 목표로 조직사업에 주력. 300명 신입 목표, cms 증자조합원이 현재 511명
2) 전주 : 한의원 운영, 신규 조합원 400세대 목표 중 161세대 달성, 1,600만원 출자 목표 중 1,400만원 달성, 활동조합원은 40명 목표 중 80명 달성, 소모임 독서, 산행, 걷기, 성경공부, 지역 이야기길 걷기 모임 진행 중. 3월 15일 총회 예정
3) 민들레 : 별첨
4) 시흥 희망의료생협
1,025세대 조합원과 3억의 출자금. 32명의 직원(한의원, 사무국, 산후서비스, 재가장기요양, 산모신생아도우미양성교육), 3월 희망치과 개원 예정, 3억 5천만원 정도 예산. 대출 2억과 출자는 1억 5천. 의사 구하는 중.
소모임은 여행, 길따라, 주말농장, 봉사단, 체질학교, 기타, 감성터치(갱년기 교실), 전래놀이, 소식지소모임 등. 2월 23일 전환총회 예정. 이사장이 작년 일자리창출 유공자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5) 서울
- 현재까지 2,800세대(2012년 800세대 목표 중 525세대 달성, 출자금은 2억 7천명)
- 활동이사제 도입으로 사업소에 주 4일 정도 상주하면서 가입 권유
- 지역모임은 약 22회 진행하고 169명 참가
- 소모임은 요가, 배드민턴, 걷기, 실버댄스, 건강산행, 태극권, 동양자수, 영화, 대화법, 천연화장품 만들기, 도자기 모임 등
- 사회적협동조합 전환 준비로 3월 30일 전환총회 준비, 각 위원회 기관 인원충원으로 안정되고 통합 이전에 대한 계획 수립
6) 안산
6,500세대, 활동조합원을 10% 조직 목표로 했다가 500명 정도 달성(활동에 참여).
사회복지법인 만들 예정. 요양원 17병상인데 매달 300적자.
정관개정으로 임원 임기 3년으로. 이사회 사전 교육 10주차 프로그램
양방 사업소에 대한 요구가 많아서 2군데 더 개소할 예정
마을모임 4개 운영, 부곡동은 매달 산행, 다른 지역은 조합원 맛집 찾아가기
7) 안성 : 서안성 진료소 주치의가 아픈 관계로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한 상태.
교육이 중요, 첫째도 둘째도 교육이다.
8) 연합회 : 2월 23일 6군데가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전환 예정. 서울지역의료생협 협의회 구성 예정. 적자 예산이어서 매월 후원회원을 받고 있음. 3월에 사무실 이전.
2. 안건
1) 1호 의안. 상호 교류단에 관한 건
- 지난 평가회 의견 : 교류단 방식으로 하지 말자. 특정 지역을 선정해서 방문단을 모집하자. 가고 싶은 지역에 가게 하자. 평조합원 중심으로 견학 프로그램 진행. 실무자나 직원, 활동가들 중심의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교류단을 중심으로 하고, 보완할 것인지 고민. 가고 싶은 곳을 못 갔다. 충분히 교류하지 못했다. 겉핥기 식의 방문이 아니라 주제를 가지고 집중적인 탐방을 하고 싶다.
- 사업제안
가. 기존 상호교류단을 수정. 보완해서 9월 초에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3월 워크샵에서 정한다.
나. 주제별 워크샵을 진행한다. 예를 들면 조직강화, 경영안정화 등의 주제를 갖고 임직원 및 활동조합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하되 내용을 충분히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한다. 문제는 예산인데 일단 연합회에서 프로젝트 등 지원 사업을 알아보고, 안되면 각 회원생협과 함께 분담하는 형식으로 한다.
2) 2호 의안 : 조직위 활동방향
- 전환 준비 : 전환총회가 몇 군데 있으므로 회원생협에서 조직위를 중심으로 총회에 참석해서 배우고 필요한 내용을 공유한다.
- .산행 : 상반기는 5월 25일 시흥에서 준비하고, 하반기 산행은 10월 중으로 대전에서 준비한다. 참여규모는 대략 150명 정도 수준
- 상호교류단 : 작년과 마찬가지로 조직위원장단에서 맡고, 9월 1 ~ 2주차에 진행한다.
3. 다음 조직위 모임 : 3월 9일 5시 안성에서 1박 2일로 한다. 회비 5만원
- 상호교류단 : 큰 틀에서 진행 방향에 대한 생각 짜오기
- 조직강화 워크샵 : 함께 논의했으면 좋을 주제 정해 오기, 각 회원생협이 맡아서 발표할 주제들도 정해 오기(예를 들면 소전사 활동의 사례는 인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