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신문은
우리 이웃의 이야기,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를 담으려구요,
우리동네 단골가게 깨알같은 자랑도 싣구요,
구석구석 숨겨진 골목역사도 담아내려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담는 신문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일단은 중촌,목동,선화동,용두동,태평동에 거주하거나
활동공간이 있는 분 중에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1월 말까지 1차 모집을 합니다.
함께 모여서 기자학교도 열고
먼저 마을신문 제작하고 있는 마을견학도 다녀오려해요.
M.T도 가자구요^^
마을과 마을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마을신문을 함께 만들어 보자구요.
010-3068-3710으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