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안성의료생협에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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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준규(eebom) | 작성일 | 2012-09-11 | 조회수 | 1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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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료생협에 다녀와서 공도에 있는 안성생협 서안성지점에서 오후 2시 20분경 모여서 안성생협 소개와 간담회를 나누었습니다. 지난번 1차 살림에서 모였던분들보다 더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군포 한정호님,군포,김중성님,군포 정금채이사장님,안산 안옥란 조직실장님,안산 최문희님,마포 박염민조합원님,수원 한겨레두레조합의 안용정님,수원 한겨레두레조합의 최화정님,원주의 신기원원장님,원주 변성훈 사무국장님,성남의 김기명이사장님,용인의 이현주님,인천 남부에서 의료생협을 준비하는 박수남님,대전의 조애영간호사님,연합회 박봉희님.그리고 안성의 박중기이사님,김진호이사님,김보라이사님,조천호이사님,김대영사무실장님 등등 이 참석하셨습니다. 서안성지점은 2011년 12월 8일에 진료를 개신한 곳인데 300평 공간에 의원,건강검진센터,한의원,조합원사무실,회의공간을 두고있습니다.농협 2층인데 정말 무척 컸습니다.서안성지점의 큰발전을 기원합니다. 안성생협 소개와 간담회를 끝내고 안성생협 본점을 방문햇습니다. 오래되서 그런지 (병원을 확장하다보니) 병원 구조가 좀 미로처럼 되어있습니다.여기도 한 300평된다고 하는데 곳곳을 돌아다니지 않으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의원,한의원,건강검진센터,조합원을 위한 공간(탁구대,운동기구)조합원사무실 그리고 3층의 치과 등이 있습니다 안성생협의 18년 역사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5기 30분쯤 안성포크라는 곳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생협의 문제와 나아갈길등 여러 얘기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안성행협은 3개의 지점을 가지고있는 큰곳이라 발전돠 성장도 그만큼 빠르게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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