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칠판편지인데.. 설명이 늦었습니다.
현재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좋은 글을 함께 나누기도 하고.. 그때그때의 느낌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하구요~ ^^
말 그대로 즐겁게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 하시고 싶으시거나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같이 나누실 수 있습니다.
현재 부정기적으로 민들레의원 나준식 원장님, 이해순 조합원, 이미경 조합원 그리고 제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6명이 되면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우리의 칠판이 보는 이의 가슴에 한잔의 따뜻한 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