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육성 기업 '치유공간 마음의 숲'이 창립총회를 했습니다.
민들레 의료생협 사무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민들레에서 자원활동을 하고 계시는 두분 홍미옥선생님, 박명복선생님,
중구 다문화가정센터장이었던 유숙희 선생님, 그리고 민들레심리상담센터에 근무했던 김영선을
포함하여 4명의 상담사 선생님이 있습니다.
또한 실업극복 연대와 민생 새벽, 한밭레츠, 민들레의료생협 및 지역사회 협동조합
마을 기업, 사회적 기업등과도 연계 하는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